프로그램을 개발하다 보면 라이브러리를 참 많이 사용한다. 가끔은 라이브러리의 소스 코드를 찾아보기도 한다.

프로그램 동작이 이상해서 이것저것 찾다가 라이브러리의 소스 코드까지 검토하고 싶을 때가 그렇다. 또, 기본으로 제공하는 라이브러리의 동작이 궁금하면 들춰본다. 이럴 때 라이브러리의 소스 코드를 찾아보려고 웹 브라우저 켜서 깃허브 검색하고 하기 귀찮다.

Visual Studio는 라이브러리의 소스 코드를 디컴파일해서 보는 기능을 제공한다:

  1. 메뉴에서 Tools -> Options -> Text Editor -> C# -> Advanced 로 들어간다.
  2. Analysis 항목에서 Enable navigation to decompiled sources (experimental) 를 활성화한다.
  3. 소스 코드를 보고 싶은 곳에 커서를 두고, Go To Definition (F12) 또는 Ctrl + 클릭 한다.

Enumerable.Range의 소스 코드를 Visual Studio 안에서 확인함

컴파일된 바이너리 파일의 소스 코드를 보려고 ILSpy나 dotPeek을 주로 사용하다가, 개발 중에 라이브러리의 소스 코드도 보고 싶은데 편집기와 통합할 방법이 없어서 아쉬운 찰나에 이 기능을 발견했다. 너무 좋다.

Visual Studio Code에서 JavaScript 개발할 때도 라이브러리 소스를 좀 보면 좋겠는데, 여기는 파일 크기 경량화 작업을 거쳐서 변수 이름 등을 난독화해서 읽기가 힘들다... Source Map을 제공하고는 있지만 VS Code 안에서 그걸 이용해서 코드를 복원하지는 않더라... 내가 못 찾는 건지... Chrome 편집기는 잘 복원하더라...

  1. 도르르
    2020.11.02 23:52
   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
  2. 도르르
    2020.11.02 23:52
   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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